
남미국가들의 화폐를 정리해 보면, 페루 솔(Sol, 1솔=약 310원, 2022년 기준), 볼리비아 볼리비아노(1볼리비아노, 1 볼리비아노=약170원), 칠레 페소(1페소=1.5원), 콜롬비아 페소(1페소=약0.3원), 아르헨티나 페소(1페소=약12원), 우루과이 페소(1페소=약27원), 베네수엘라 볼리바르(1볼리바르=너무 인플레가 심해서 환율계산 불가), 브라질 헤알(1헤알=약220원), 파라과이 과라니(1과라니=약0.17원) 등이다. 에콰도르는 미국달러화를 그냥 자국통화로 사용한다. 환전(Cambio 깜비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외국인이 사용하기엔 편한 점이 있지만, 개도국들의 환율(Tipo de cambio)이 꾸준히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지에서 달러로 봉급을 받는 직장인의..
생존 스페인어
2022. 1. 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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